2025. 6. 11. 10:12ㆍ오만가지 정보
과탄산소다로 화장실 청소하니까 냄새안나고 좋다 빨래할때도 하얗게

요새 과탄산소다에 꽂혀서 청소할때도 빨래할때도 자주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보니까 샤워하고 나서 물기가 남은 화장실 바닥에 과탄산소다를 후루룩 뿌려준 다음에 솔질 몇번하면 곰팡이, 물때 등이 씻겨나간다고 한다. 뭔 석회질? 그런것도 지워주고, 여튼 냄새나는 락스로 하느니 과탄산소다로 청소하는게 좋다고 한다. 락스에서 뿜어져나오는 그런게 몸에 들어가면 뭐래더라 장기가 조금씩 녹네 마네 겁을 엄청주길래... 락스를 십수년썼는데, 이제 말하면 어쩌냐.. 아무튼 과탄산소다를 활용중이다. 화장실에 뿌려만놓고 담날에 물묻혀서 솔질해도 효과가 있고, 화장실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사라져서 좋다. 근데 주의할점은 과탄산소다로 청소할때도 환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튼 베이킹소다, 구연산과 함께 3대 살림템이라고 불리는 '과탄산소다'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1. 과탄산소다란?
-정식 명칭: 과탄산나트륨
-특징: 물에 닿으면 산소를 방출하며 표백, 살균, 탈취 효과
-염소계 표백제보다 순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가짐
-색소, 세제, 향료 없는 무첨가 분말

2. 흰 옷 누렇게 된 거, 뽀얗게 바꿔줌
여름 옷, 속옷, 수건.. 금방 누렇게 되는 흰 옷들 때문에 고민이라면 다음과 같이 과탄산소다를 활용해보자.
*세탁 꿀팁*
-미지근한 물(40-50도)에 과탄산소다 1스푼을 풀기
-옷을 30분 정도 담가두기(찌든 때는 1시간 까지 OK)
-손빨래 or 세탁기에 돌리기
-그늘에서 말리기 (햇빛은 오히려 누렇게 만들 수 있음)
-흰티셔츠, 면 속옷, 베개커버, 손수건 등에 효과가 좋음

3. 화장실과 주방에서 활용하는 방법
*화장실 청소
-변기 안에 과탄산소다를 2-3스푼 넣고 끓는 물을 부은 뒤 30분을 방치한다. 화장실 바닥에 곰팡이나 물때있는 곳에도 뿌려놓는다.
-찌든 때, 냄새 제거, 세균 제거 효과에 좋음

*주방 청소
-냄비 탄 자국: 과탄산소다 뿌리고, 물 붓고 끓이면 탄 자국이 분리됨
-행주 삶기: 물 넣고, 과탄산소다 넣고, 행주를 삶으면 살균 탈취에 좋음

4. 세탁기 청소
-빈 세탁기에 과탄산소다 100g (약 5스푼) 넣음
-뜨거운 물 모드로 1회 작동
-끝나면 세탁기 내부도 뽀득뽀득

*과탄산소다를 사용할때 주의할점
-물온도: 반드시 미지근한 물(40-50도)에서 사용해야 활성화됨
-사용 대상: 컬러 의류나 울, 실크 섬유엔 사용 금지(탈색, 손상 우려)
-보관: 습기 차단 필수! 밀봉 후 서늘한 곳에 보관
-혼합금지: 염소계 표백제와 혼합 금지,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
-소량 사용: 섬유 제품엔 적정량만 사용, 과하면 섬유 손상 우려
과탄산소다는 정말 살림의 숨은 고수같은 존재다. 가격도 저렴하고, 심지어 다이소에서도 팔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법만 알면 옷, 집, 세탁기까지 뽀득뽀득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무조건 많이 쓰는 게 좋은 건 아니니 용도에 따라, 섬유와 재질에 맞게 똑똑하게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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