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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제니 미국 뉴욕에서 투샷,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갈라

2023. 5. 2. 11:16국내핫이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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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제니 미국 뉴욕에서 투샷,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갈라

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제니의 투샷이 공개됐다. 전혀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한 프레임이 담기다니 놀랍다. 예쁜 사람들은 어딜가든 어디에선가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가 열렸고,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던 것.

어쨌든 송혜교와 제니 투샷 너무 보기 좋고, 특히 송혜교는 회춘을 하는지 갈수록 이뻐진다. 자연미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진다는 얘길 어디선가 주서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다.

올해는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 피비 브리저스, 카디B, 제시카 채스테인, 피트 데이비슨, 도자캣,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아리아나 데보스,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페드로 파스칼,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마고 로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펜디,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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