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드레스 맞춤 제작, 미국 뉴욕 2023 멧 갈라 참석 비하인드 컷, 자연 미인 만세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 행사에서 송혜교가 입었던 드레스는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여성복 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가 송혜교만을 위해 맞춤 제작한 의상이라고 한다. 정말 너무 예뻤다. 40이 넘어도 어떻게 한결같이 이쁠 수가 있을까.종종 송혜교 인스타그램가서 사진을 구경하긴 하는데, 멧 갈라 사진만큼은 티스토리에 영구 간직하게 위해 퍼왔다. 티스토리를 하다보니 예전에 다이어리를 꾸미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히히. 연예인 사진 붙이고 스티커 붙이고 난리였는데, 나이들어서도 그 감성을 표현할 만한 공간이 있으니 좋다.어쨌든 자연미인의 위엄은 40대에 나타나는 것 같다. 긴 머리는 또 왜이리 잘 어울리는..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제니와 찍은 투샷 글래머 몸매 공개 2023 멧갈라할리 베일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 제니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그냥 얼굴만 아는 친구인지, 안부도 주고 받는 친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투샷이 보기 좋다.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에 캐스팅됐는데, 그 점이 마음에 안드는 몇몇 사람들의 인종차별과 혐오에 시달렸지만, 부정적인 댓글에 신경쓰지 않으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엔 유난히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사진들이 많은데, 과감해보이고 좋다.한편,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개봉일은 ‘5월중’이라고만 뜨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진: 할리 베일리 인스타그램 2023.04.29 - [국내핫이슈 정보] - 김히어라 차주영 ..

송혜교 제니 미국 뉴욕에서 투샷,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갈라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제니의 투샷이 공개됐다. 전혀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한 프레임이 담기다니 놀랍다. 예쁜 사람들은 어딜가든 어디에선가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가 열렸고,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던 것. 어쨌든 송혜교와 제니 투샷 너무 보기 좋고, 특히 송혜교는 회춘을 하는지 갈수록 이뻐진다. 자연미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진다는 얘길 어디선가 주서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