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캘빈클라인 화보 군살없이 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 제니의 캘빈클라인 화보를 봤다.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예쁘고 부러운 몸매다. 어쩜 몸매가 군살없이 인형같으면서도 너무 마르지 않은 탄탄함이 있을까. 제니의 캘빈클라인 화보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지만, 다이어트를 한들 그냥 나는 나다. 제니는 제니고. 젊은 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듯하여 제니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화보같다. 안구정화용으로 제니 화보를 스크랩해 티스토리에 간직해본다. 사진: 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 2023.05.02 - [국내핫이슈 정보] - 송혜교 제니 미국 뉴욕에서 투샷,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갈라 2023.05.03 - [해외핫이슈 정보] -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제니와 찍은 투샷, 글래머 몸매 공개, 2023 ..

송혜교 제니 미국 뉴욕에서 투샷,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갈라하퍼스 바자 싱가포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제니의 투샷이 공개됐다. 전혀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이 한 프레임이 담기다니 놀랍다. 예쁜 사람들은 어딜가든 어디에선가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가 열렸고,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했던 것. 어쨌든 송혜교와 제니 투샷 너무 보기 좋고, 특히 송혜교는 회춘을 하는지 갈수록 이뻐진다. 자연미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뻐진다는 얘길 어디선가 주서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