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현남 가정폭력범 남편 석재 역의 류성현, 실제로 술 못 마셔, 근황올림픽
더 글로리 현남 가정폭력범 남편 석재 역의 류성현, 실제로 술 못 마셔, 근황올림픽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 '현남 남편을 만나다, 더 글로리 최악 가정폭력범, 인터뷰 중 현남이 생각에 오열 빌런의 대반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배우 류성현은 '더 글로리'에서 술을 먹고 소리를 지르며 현남(염혜란)을 주먹으로 때리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실제의 삶은 정반대였다. 그의 SNS에는 여자친구와 사랑하는 모습이 가득했고, 실제로 근황올림픽에서 여자친구 이야길 꺼낼 때 꽤 수줍어했다.그리고 극 중에서 술에 중독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실제로 술을 한 잔도 못 마신다고 밝혔다. "다들 제가 (술을) 링겔 꽂고 사는 줄 아시는데, 한 잔도 입에도 못 댄다"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류성현은 극 중 현남이 딸..
202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