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식당 추천 경천사탑 두레 한식당 방문 후기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식당 추천 경천사탑 두레 한식당 방문 후기 가족과 함께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주말에 갔었는데, 오전 10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서둘러서 갔던 덕분에 통일신라까지 후다닥 구경하고 빠져나와 '경천사탑 두레'라는 한식당에 방문했다. 볼 거리가 너무 많기도 하고, 몰린 인파가 너무 많아 금방 허기를 느꼈게 때문에 거의 피신하다시피 눈에 보이는 아무 식당에 들어갔고, 마침 거기가 ‘경천사탑 두레’였다. 이 곳은 오전11시에 오픈해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라스트 오더는 5시까지다. 참고하면 좋다. '경천사지 두레'의 주된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다. 입구에 있던 메뉴판인데, 안에 들어가면 더 세부적인 메뉴판이 있다. 메뉴: 비빔밥(11000), 철판 낙지 비빔밥(15..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