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조작 얼굴마담? 이진호 연예뒤통령
임창정 주가조작 얼굴마담? 이진호 연예뒤통령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 올라온 영상에서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의 얼굴마담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상에서 연예부 기자 이진호는 "임창정이 걸그룹 미미로즈를 론칭하며 200억원 가까이 썼지만, 인기를 얻지 못해 자금줄이 마른 상태였다. 회사를 살리려다 보니 새로운 투자자를 찾았고, 한 지인이 '큰손'이라며 굉장히 젊은 친구를 소개시켜줬다"고 말했다.이진호는 "처음에는 너무 젊은 친구라서 임창정도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이 인물이 임창정의 회사 지분 2-30% 매입 의사를 밝혔다. 이 '큰손'은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임창정의 또 다른 법인 지분들을 사들이며 임창정에게 50억원을 꽂아줬다. 임창정 입장에서는 입금을 받고 이 인물을 완전히 믿게..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