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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2467억원 저작권 팔고 헤일리와 파티

2023. 1. 26. 12:35해외핫이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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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2467억원 저작권 팔고 헤일리와 파티

저스틴 비버가 지난 15년간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음악적 권리를 힙노시스에 2억 달러(한화 2467억원)에 팔았다. 이는 저스틴 비버가 더 이상 290개 이상의 트랙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힙노시스의 설립자인 머크 머큐리아디스는 "저스틴 비버가 지난 14년 동안 세계 문화에 미친 영향은 정말로 놀라왔다"라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와의 거래는 이 회사가 지금까지 협상한 것 중 가장 컸다. 그도 그럴 것이 저스틴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인수는 70세 미만 아티스트에게 지금까지 이루어진 가장 큰 거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거의 8200만 명의 월간 청취자와 스포티파이에서만 300억 개 이상의 스트리밍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의 놀라운 힘이다. 힙노시스는 저스틴 비버의 음악 수익을 가져가며, 마스터 음반은 유니버설 뮤직에서 계속해서 소유하고 관리한다.

저스틴 비버는 그의 음악 저작권 전체를 대량 판매한 후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와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차림으로 미국 뉴욕에서 저녁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


출처: 데일리 메일, 저스틴 비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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