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결혼 1년만에 대리모로 득남
패리스 힐튼, 결혼 1년만에 대리모로 득남힐튼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41세)과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인 카터 럼은 결혼한 지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다.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에 엄마가 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넌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또한,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다.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우리는 우리 가족을 함께 시작하게 돼 매우 흥분되고 우리의 심장은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전했다.패리스 힐튼의 남편 카터 럼은 로라 벨리지와의 사이에서 10살 된 딸을 두고 있는데, 이번에 패리스 힐튼과 첫 아이를 낳게 됐다. 지난 해 패리스 힐튼의 엄마 캐시 힐튼은 딸과 사위가..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