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드 '디 아이돌' 안무 전혀 선정적이지 않다 릴리로즈뎁 의상이 더 부담스러워
제니 미드 '디 아이돌' 안무 전혀 선정적이지 않다 릴리로즈뎁 의상이 더 부담스러워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첫 드라마 출연작인 '디 아이돌'. 이 드라마는 총 5부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스타가 몸담은 연예계에서 벌어진 그들의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다. 북미에서 첫 방송됐는데, 제니의 수위 높은 댄스가 굉장히 선정적이라며 말들이 많았다. 캡처된 사진만 보면 당황스럽긴한데,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 올린 걸 보니 전혀 선정적이지 않은 안무였다. 호탕한 목소리를 지닌 안무가의 구호에 맞춰 다덜 춤연습중인 장면인데..오히려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의 의상이 좀 민망했다. 스포츠 웨어라고 하기엔 너무 속옷만 걸친것 같아서 썰렁해보였다.'디 아이돌'에서 제니는 조셀린(릴리 로즈 뎁)의 친구이자..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