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총기 사고 징역형 위기
알렉 볼드윈, 총기 사고 징역형 위기알렉 볼드윈은 지난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한 작은 교회에서 영화 를 촬영하던 중 소품용 총을 쐈다. 하지만 실탄이 발사되면서 촬영 감독 할리나 허친스가 총상을 입고 숨졌다.최근 미국 경찰은 그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이에 대해 알렉 볼드윈 측 변호인은 "검찰의 결정은 피해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왜곡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런 혐의에 맞서 싸울 것이며 승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알렉 볼드윈(64)은 아내 힐러리아 볼드윈(38)과 재혼해 슬하에 모두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알렉 볼드윈의 측근은 "그는 정말 놀랐다. 지금 망연자실한 상태다. 두 사람은 여전히 굳건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지만, 점차 위축되고 있다. 만약 재판에서 지게 돼 형무..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