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외벽 얼어, 55억짜리 단독주택도 얼어붙은 한파, 단열공사필수 나혼자산다 후기
박나래 집 외벽 얼어, 55억짜리 단독주택도 얼어붙은 한파, 단열공사필수 나혼자산다 후기 2월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집 외벽이 얼어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무려 55억이나 되는 96평대의 집이 왜 얼어붙나 싶겠지만, 단독주택이 관리하기 진짜 힘들다. 애초에 단독주택을 건축할 때, 단열재를 잘 넣고 샤시도 제일 좋은 샤시로 기초공사부터 꼼꼼하게 해놔야 그나마 외벽이 얼어붙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다. OSEN의 기사에 따르면,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경매가 55억 1122만원에 낙찰했다고 한다. 원래 감정가 60억 9천만 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경매가 유찰되면서 가격이 하락돼 박나래가 55억원 대에 낙찰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 월세를 청산하..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