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방문 후기 꼭 사야 되는 리스트 추천 LED 전구 누런색 말고 흰색 찾느라 죽는줄 월요일 오전, 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왔다. 이케아는 오전 10시 오픈인데, 이케아 레스토랑은 오전 9시 30분부터 이용 가능해서 일찍부터 가서 여유롭게 조식을 즐겼다. 레스토랑에 사람이 정말 없어서 한가해서 좋았다. 사실 최애 메뉴는 소금구이 닭갈비 스테이크지만, 너무 일찍 가서 그랬는지 주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계란, 베이컨, 핫케익으로 구성된 2900원 짜리 조식을 (소세지 포함하면 500원 추가) 주문했다. 메이플 시럽은 메뉴 받고 돌아서면 수프 쪽에 있다. 돌아서면 보이니 계산 전에 메이플 시럽을 접시에 뿌려놓고 나오면 좋다. 남편은 늘 먹는 플랜트볼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느글느글할 것 같은 플랜트볼..

이케아 광명점 방문 후기 베스테뢰위 싱글 매트리스 추천소금구이 닭갈비 스테이크이렇게 추운데 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왔다. 어제 눈이 와서 그런지 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서 금방 도착했다. 매트리스, 후라이팬, 침대밑수납상자를 구입하는 게 목표였다. 일단 레스토랑에 가서 소금구이 닭갈비 스테이크를 먹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베스테뢰위 매트리스가성비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를 찾아헤매는 중이었는데, 마침 이케아에서 베스테뢰위 매트리스가 세일중었고, 단돈 1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었다. 홍보 멘트와는 다르게 매트리스가 그렇게 단단하진 않았지만, 이 정도 가격과 퀄리티면 안 살 이유가 없었다. 돌돌 말려있어서 차 트렁크에 쏙 들어갔다.카발카드 후라이팬즐겨쓰던 유명 브랜드 후라이팬이 말많고 탈많아서 그냥 이케아에서 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