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딸 고백 강압적인 아버지 젓가락질 배우는 것조차 공포 아빠하고 나하고
함익병 딸 고백 강압적인 아버지 젓가락질 배우는 것조차 공포 아빠하고 나하고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딸 함은영 씨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함익병은 "안녕하세요. 함익병입니다. 직업은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그리고 다 큰 딸, 아들 두 명을 키워냈습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함익병은 몇 점짜리 아빠냐는 질문에 "A-? B는 아닐 거 같다. 자식 앞에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았다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버지로서의 도리를 최선을 다해서 했다" 라고 말했다.외출 나갔던 딸과 손자 3살 김율, 1살 김솔이 들어왔다. 함익병은 "보통 1년에 한 번 들어오면 한 달, 두 달 있는다. 사람 사는 집처럼 북적북적하죠"라고 설명했다.함익병이 큰 손주를 위해 딸 몰래 영상을 ..
2024.09.12